[전주 출장] 주차 걱정 없는 전북도청 전기차 충전 가이드
안녕하세요 길 위의 출장러 입니다. 이번주에는 전북 전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의 행정 중심지인 전북도청에서 업무를 보며 전기차 충전까지 마쳤는데요. 전주 신시가지는 주차가 워낙 힘들기로 유명하지만, 도청의 넓은 주차장과 충전 시설 덕분에 아주 쾌적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로 출장 가시는 전기차 유저분들을 위해 도청 내 충전소 이용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충전기 위치: 이제 '지상'에서 찾으세요!
기존에는 지하 주차장에도 충전기가 있었지만, 최근 전북도청은 안전 관리를 위해 지하 충전 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지상 주차장으로 이전 및 확충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충전을 한 곳은 전북도청 본관 건물 뒷편인데요. 도청에서 뒤쪽으로 나오는 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충전기 종류 및 주차 요금
제가 주차한곳은 고속 충전기만 설치 되어 있으며 충전방식은 DC 콤보만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전북 도청은 따로 주차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주차 정산기는 있는데 한번도 주차요금이 나온적이 없어요~ 다만 무료 주차 이다보니 주차공간이 항상 부족한데요. 전기차 충전구역은 나름 자리가 비어 있으니 전기차를 충전하시면서 민원 업무를 보시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 기본 요금: 민원인 및 업무 방문객을 위해 간 무료 주차가 제공됩니다.
- 꿀팁: 주차요금이 없는만큼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한편인데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이 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민원인 이시라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가시면 자리가 있을 확률이 높아 집니다.
3. 전기차 충전 매너!!
전기차 충전구역은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공용 공간 입니다. 고속 충전기 설치 장소에서는 최대 1시간, 완속 충전기 설치 공간은 최대 14시간 주차가 가능합니다. 전기차여도 이시간을 지나치게 된다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니 주차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충전을 하지 않을때에는 가급적 충전공간은 비워 두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치며
전주 출장에서 주차 스트레스만큼 힘든 게 없는데, 전북도청은 전기차 유저에게 아주 친절한 공간이었습니다. 쾌적한 지상 충전소에서 에너지 채우시고, 전주 신시가지의 정취도 짧게나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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